편리함의 두얼굴
커밍 순~
BLOG ARTICLE 생각느낌 | 3 ARTICLE FOUND
- 2007.01.08 편리함의 두얼굴
- 2007.01.04 세상의~
- 2007.01.02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너 어느 편이냐’"
세상의 부득이 함은 나의눈을 맑게 해주는듯하다.
하지만 나의 부정은 무엇으로 맑게 해야 할런지,
알고싶다. 내가 어리석은건지 그들이 어리석은건지.
그것을 알방법은 결과와 과거 뿐인듯하다.
하지만 실수 투성인 과거뿐인데 그 과거는 어떻게 알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너 어느 편이냐’"
라는 말이 참 가슴에 와 닿는다.
노대통령의 요즘 말말말 중에 한마디다.
내 생각에 세상은 편가르기를 시도하는것같다.
내편아니면 적뿐인것 처럼
날 증명하지 못하면 네가 되어 사라질것이다.
뭔지 모르겠지만 없는것은 맞다. 없는것이 아니라면 찾아야 하는것이겠지?
라는 말이 참 가슴에 와 닿는다.
노대통령의 요즘 말말말 중에 한마디다.
내 생각에 세상은 편가르기를 시도하는것같다.
내편아니면 적뿐인것 처럼
날 증명하지 못하면 네가 되어 사라질것이다.
뭔지 모르겠지만 없는것은 맞다. 없는것이 아니라면 찾아야 하는것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