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는 ‘너 어느 편이냐’"
라는 말이 참 가슴에 와 닿는다.

노대통령의 요즘 말말말 중에 한마디다.

내 생각에 세상은 편가르기를 시도하는것같다.

내편아니면 적뿐인것 처럼
날 증명하지 못하면 네가 되어 사라질것이다.

뭔지 모르겠지만 없는것은 맞다. 없는것이 아니라면 찾아야 하는것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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