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부득이 함은 나의눈을 맑게 해주는듯하다.하지만 나의 부정은 무엇으로 맑게 해야 할런지,
알고싶다. 내가 어리석은건지 그들이 어리석은건지.그것을 알방법은 결과와 과거 뿐인듯하다.하지만 실수 투성인 과거뿐인데 그 과거는 어떻게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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